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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젊음의 행진:: 보러가자~!
작성자 11am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6-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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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3-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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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소실적에 교복입고 클럽에서 놀아봤다!-

    학교 축제때 무대에 올라가서 춤춘적도 있어요 ㅋㅋ
    젊음의 행진 굉장히 유명한 작품인데 이렇게 11am에서 이벤트를 하다니 냉큼 응모해봅니다~
    만화 영심이의 내용이 각색된거 같네요~영심이 그이후?이런 느낌 ㅋㅋ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요즘 취업준비중이라서 문화생활을 언제 즐겼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젊음의 행진보고 스트레스 팍팍 날리고 싶습니다~
    올해로 서른이 됐는데 저의 20대를 돌이켜보면 파란만장 했던것 같습니다^^
    용기가 넘쳤고 꿈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다시 힘이 불끈나도록 11am에서 도와주세요^^
  • 강**** 2013-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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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소실적에 해빛 밑에서 맨날 수영했다!-

    학교 동아리로 수영했었어요 ㅋㅋ
    정말 매일매일 수영하다가 몸도 까맣게 변했죠 ㅋㅋ
    그래서 별명이 \'카카오\'였다는 ㅋㅋ
    암튼 젊음의 행진 정말 보고싶어요~
    학교 때 같이 수영했던 친구와 함께 보러가고 싶네요~~
    여름이 오니 그때 생각도 많이 나네요 ㅎㅎ
  • 이**** 2013-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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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공주병 였다!ㅋ

    마른몸에 까만 긴 생머리, 하얀 피부 덕인지
    어릴적부터 인기가 많았었죠
    초등학교때부터 등교 같이 하려고 집앞에 기다리던 남자아이들, 화이트 데이때 받았던 사탕들.
    그리고 고등학생때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쪽지로 고백받았던 덕인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똑똑한줄 알았는데 인터넷이 발달되고 얼짱이며 예쁜 연예인들을 보고 지금은 많이(?) 나아진 30대 아줌마 입니다~ㅎㅎ
    지금은 공주병을 높은 자존감으로 승화시켰어요^^;;;

    갑자기 그립네요 예전이^^ㅋ
  • 이**** 2013-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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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공부는잘하지 못했던)고등학교 3년 연속 회장이었다

    제가 고등학교 3년 연속 회장을 했었어요. 보통 고등학교 회장은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 조금 예외 ^^;; 정말 친구들의 우정으로 뽑힌 결과였죠.
    그래서 우리 반은 늘 똘똘 뭉쳐 잘 노는 반이였어요. 쉬는 시간이면 빅뱅의 히트곡과 춤을 익혀 교실에서 춤추며 놀고, 소녀시대가 앨범을 내면 욕하기 보단 이쁘다고 찬양하며 따라하고 놀았죠. 요즘은 취업과 삶에 지쳐 세상과 타협하는 법을 배웠는데, 가끔은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가 그립네요!!
  • 김**** 2013-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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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칠공주멤버였다
    전 고등학교 시절에 칠공주멤버였습니다
    칠공주라하면 껌이나씹고 학우들괴롭히는 이미지로 생각하는데 제 고등학교때 칠공주는 그렇지 않은 정 반대였습니다 공부도 곧잘 해야하고 품행도 단정해야하며 특히 저희 학교는 교복을 입었던터라... 교복도 단정히 입어야했으며 저를 포함 6명친구들모두 중위권에 드는 성적을 갖추었어요 ㅎㅎ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20년이 가까워오니 세월 참 빠르네요
    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생각나며 이 뮤지컬 젊음의행진이 저의 세대에 듣고 따라부르던 노래가 많네요
    글을 쓰면서도 고등학교시절 저의 칠공주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봉희,의수,미숙,혜영,정임,은영아 친구들아 많이 보고싶구나 같이가자 친구들아!! 전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주절주절 제 고등학교시절을 추억하며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고**** 2013-06-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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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김희선이었다
    지금도 비슷하지만 예전에 똑같아서 닮았다는둥 이쁘다는둥 좋은얘기 많이 들었다.
  • 주**** 2013-06-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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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왕년에 남자애들 끼고 놀았다 -

    후후후
    젊은시절 이야기 하니까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제가 지금은 성격이 조용하고 조신한 편. 그러나 왕년으로 돌아가보면 정말 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민망해요 학창시절 친구들도 너 그때 기억나 ? 하면 제가 손을 절레절레 한답니다 ㅎㅎㅎ
    왕년에 학교 끝나고 치마를 접어 두르며, 남자애들을 기다려서 양쪽에 어깨동무로 끼고 온 동네를 휘저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정말 십년도 전인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ㅠㅠ 그땐 정말 남자애들과 말뚝박기 하며 재밌게놀았는데 ㅎㅎㅎㅎ
    그 추억을 생각하며 뮤지컬 꼭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아참 남친 생긴지 얼마안대서 같이 꼬옥 보러가고싶어요 ㅎㅎㅎ
  • 박**** 2013-06-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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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정말 정말 한미모 한몸매 했다.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가녀린 팔뚝과 다리때문에 날씬 날씬쟁이었는데....결혼 하구 아가 낳구...내몸이 내몸이 아닌듯 ㅋ
    하지만 지금 이순간이 내겐 너무 행복하고 쑥쑥 잘크는 우리 아들 바라보는 재미에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내 모습이 가끔은 사랑스럽기도 ㅋㅋ
    몇일전 우리 아들 드뎌 한살이 맞이하여 우리 신랑이 그동안 애키우느라 고생했다 선물을 안겨 주더군요..ㅎㅎㅎ
    나두 우리 신랑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어요.
    젊음의 행진을 짜잔 하고 선물하고 싶네요 ^^
  • 최**** 2013-0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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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왕년에 콜라택 매니아 였다.

    중학교 시절 콜라택만 주구장창 다녔네요. ㅋ
    콜라병 하나 들고 기둥붙들고 친구들 뒤로 줄스며 테크노 추던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ㅋ
  • 원**** 2013-0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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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좀 다쳐봤다-
    중학교 1학년때 계단에서 뒹굴고, 중학교 2학년때 남자반 복도 앞에서 대자로 뻗었으며, 중학교 3학년때 교무실 앞에서 굴러보았다. 고등학교때도 이러한 다치는 일들이 종종생겨 양호실은 내 안방처럼 생각하며 살았어요 다행히 지금 생명에 지장없이 옷도사고 잘먹고잘살고있네요 ㅋㅋㅋㅋ
    이러한 것도 그 당시엔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웃으며 가볍게 넘길수있는 그런여자가되었네요
    친구들사이에서 환자라고 놀림받던 제가 젊음의 행진을 보며 얼마나 잘놀수있는지 보여주고싶네요 ㅋㅋ
  • 박**** 2013-06-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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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서태지 매니아였다.
    ㅠㅠ 제가 초등학교 오학년때를 시작으로 미친듯이 좋아하던 서태지 오빠가 얼마전 결혼한다는 충격적인 보도 그것두 나보다 어린 여자랑 ㅜㅜ 운명 같이 서태지 오빠가 컴백홈 당시 라디오 공개방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고 은퇴하셨던 난 그래도 꿋꿋이 은퇴후 영상 콘서트 마져도 갈만큼 헌신적인 여자 ㅋㅋ 나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네요 ^^
  • 박**** 2013-0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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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금요 클럽녀였다/월~목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금요일에는 강남과 홍대 클럽에 진출하여 신나게 놀았던 좋은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공부할 때는 공부를 열심히, 놀때는 화끈하게~! 이제 직장인이 되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ㅎㅎ 평일엔 일을 열심히 주말에 댄스스포츠 취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공감하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젊음의 행진\' 꼭 보고 싶습니다. ^^
  • 황**** 2013-06-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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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쇼핑광이었당!!

    스트레스받아도 쇼핑,
    기분좋아도 쇼핑,
    맘에 드는 물건 보면 쇼핑.
    쇼핑중독>ㅁ<
    요즘엔 자제 잘 하고있는데-
    11am에서 이쁜 물건 보면 사게됩니다>ㅁ<
    이번에 산 옷 입고 뮤지컬 보러갈래용>ㅁ<ㅋㅋ
  • 김**** 2013-06-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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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왕년에 뮤지컬오덕이었다!

    정말 좋아했던~ 뮤지컬들 많이 보러다녔는데 요즘은 잘못하네요 ㅠ 얼마전에 11am덕분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보고 왔는데~ 후기도 쓰고 즐거웠어요 ㅋㅋ
    이번에도 보러 갈수 있음 좋겠어요♥
  • 김**** 2013-06-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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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15kg 감량 성공했다~!!!

    거의 70키로 임박에서 50키로 초반으로 정상인이 되었죠~ 못갔던 클럽도 가보고 예쁜옷도 왕창사고
    자신감에차 누가 보지도 않지만 이리저리 돌아댕기게 됐어요~!!! 정말 지독하게 힘들었지만
    살에도 그리고 마음적으로도 자유로워진 나는
    왕년에도 그리고 계속 미친듯이 놀랍니다~^^

    뮤지컬 보여주실랍니까~~~ ^__________^ 제발 ㅠㅜ
  • 새**** 2013-06-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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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연하남한테 엄청 대쉬받았다.

    왕년에는 연하남에게 대시 엄청 받아서 저도 백지영,한혜진 되어보나 했는데..그것도 한때였어요.
    이제는 연하남들이 쳐다도 안보네요.ㅠ넘슬퍼요.
    흑흑 저의 왕년을 돌려주세요~

    젊음의 행진 보면서 제 아픈맘을 달래보렵니다^^
  • 새**** 2013-06-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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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연하남한테 엄청 대쉬받았다.

    왕년에는 연하남에게 대시 엄청 받아서 저도 백지영,한혜진 되어보나 했는데..그것도 한때였어요.
    이제는 연하남들이 쳐다도 안보네요.ㅠ넘슬퍼요.
    흑흑 저의 왕년을 돌려주세요~

    젊음의 행진 보면서 제 아픈맘을 달래보렵니다^^
  • 영**** 2013-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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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배구선수였다 ㅋㅋㅋ
    정말 선수는 아니고 저희 고등학교는 전통적으로 1,2학년 때 배구시합을 했는데 저는 배구선수로 뛰었었죠 ㅋㅋ 나름 잘했다는....
    배구대회가 뭐라고 시합 전에 친구들과 뚝방가서 뛰던 게 생각나네요.
    친구 중에 한명은 배구 하다가 손부러지고 ㅋㅋ
    참,... 추억이 많은데...

    오랜만에 옛 추억 떠올리니까 좋네요~
    "젊음의 행진" 내용도 예전 음악들 듣고 하는거던데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 영**** 2013-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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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배구선수였다 ㅋㅋㅋ
    정말 선수는 아니고 저희 고등학교는 전통적으로 1,2학년 때 배구시합을 했는데 저는 배구선수로 뛰었었죠 ㅋㅋ 나름 잘했다는....
    배구대회가 뭐라고 시합 전에 친구들과 뚝방가서 뛰던 게 생각나네요.
    친구 중에 한명은 배구 하다가 손부러지고 ㅋㅋ
    참,... 추억이 많은데...

    오랜만에 옛 추억 떠올리니까 좋네요~
    "젊음의 행진" 내용도 예전 음악들 듣고 하는거던데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 영**** 2013-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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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배구선수였다 ㅋㅋㅋ
    정말 선수는 아니고 저희 고등학교는 전통적으로 1,2학년 때 배구시합을 했는데 저는 배구선수로 뛰었었죠 ㅋㅋ 나름 잘했다는....
    배구대회가 뭐라고 시합 전에 친구들과 뚝방가서 뛰던 게 생각나네요.
    친구 중에 한명은 배구 하다가 손부러지고 ㅋㅋ
    참,... 추억이 많은데...

    오랜만에 옛 추억 떠올리니까 좋네요~
    "젊음의 행진" 내용도 예전 음악들 듣고 하는거던데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 배**** 2013-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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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소식적에 학교빠지고 외국으로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보러갔다!!!

    학창시절 일본에 살았었는데요...
    지금은 사라진 가수(ㅠㅠ) 김현성을 너무 좋아해서..시험 전주에 엄마아빠 거역하고 혼자 티켓 예매해 한국으로 날라버렸다죠...
    (일본이니 한국이 외국 맞죠;;?ㅋ)
    한국과 다른 학기때문에 시험기간과 겹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
    시험 보기 전 주말에 일본 돌아와 엄마아빠한테 작살나게 깨지고 시험음 시험대로 망쳤다는~....
    그래도!!! 일본에서부터 비행기타고온 고등학생 팬이라고 기획사 식구들이 대기실에서 김현성님을 만나게 해주셨다던....... 그때 그사진....아직도 추억의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습니다ㅠ!!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그 젊음의 패기로 아자아자~!!ㅎㅎ
  • 김**** 2013-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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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나왔었다!!

    혹시.. 추억의 프로그램 가슴을 열어라라고 기억하시나요ㅎㅎ 판유걸, 남창희씨가 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죠ㅎㅎ 그때 저희 학교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옥상에 올라가서 고백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티비에 나왔었어요^^; 그땐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큰 추억이네요^^
    그때의 젊음을 생각하게 되요ㅎㅎ

    오랜 사회생활로 추억을 되새길 시간도 없었네요 잠시나마 그때의 기분이 느껴지는 듯ㅎㅎ
    꼭 보고싶었던 뮤지컬인데 글 쓰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도 가져봅니다ㅎㅎ
    모두 화이팅!^^
  • 장**** 2013-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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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왕년에 모범생(;;)이었다!!ㅋㅋ
    솔직히 무지 놀지 못해본 저..인지라
    이렇게 화끈하게 놀아보고 싶어서요
    지금도 놀아보질 못해서
    솔로...ㅠㅡㅠ
    언제 저의 짝을 찾을수 있을까요?ㅋㅋㅋ
  • 지**** 2013-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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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H.O.T 빠였다 !!

    그것도 문희준... 흑역사가 되버린..나의 과거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
    하얀우비를 입고 하얀풍선을 새차게 흔들던
    수업도 빼먹고 공개방송에 가고
    젝키팬들이랑 열렬히 싸웠던
    에쵸티빠였다 ㅋㅋㅋㅋㅋ

    이거 비밀보장은 되는거죠? ^^ ;;;
  • 김**** 2013-0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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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왕년에 나이트 죽순이었다...ㅋㅋ밥먹는나이트 다녔는데...이젠 아기키운다고 클럽문턱도 구경못하는 아줌마가지만..ㅠㅠ
  • 김**** 2013-0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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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나쁜 여자였다.

    영어 수업시간에 갑자기 궁금한 영어 질문을
    했더니 대답을 못하는 선생님께 실망하여
    "영어 선생님이 왜 영어를 모르죠?" 하며 직설적으로 물어봤다가 민망한 선생님께 혼쭐남

    첫 직장에 들어간 20대 초..
    이상한 회사에 들어간 나는, 정말 이해 되지 않는
    사장님께
    " 사장님은 사장님이 아닌거 같아요 어울리지 않아요"
    직설적으로 말하고 회사를 당당히 나옴

    지금도 현재 알면서 모른척 하지 않는 여자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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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내게 놀라운발견이었다
    연습할땐 힘들엇지만 무대에오르니 정말 스타가된기분?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그시간으루다시 돌아가고싶네여^^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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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내게 놀라운발견이었다
    연습할땐 힘들엇지만 무대에오르니 정말 스타가된기분?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그시간으루다시 돌아가고싶네여^^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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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내게 놀라운발견이었다
    연습할땐 힘들엇지만 무대에오르니 정말 스타가된기분?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그시간으루다시 돌아가고싶네여^^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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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내게 놀라운발견이었다
    연습할땐 힘들엇지만 무대에오르니 정말 스타가된기분?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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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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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체육대회만 되면각 전공별로 춤경연대회를 햇다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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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 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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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빽붓이였다^^
    15년전 대학때 우연히 빽붓이라는 춤동아리에 뽑혀 4년내내 무대에서 춤경연대회를 하고 그때마다 당연1등!!!^^
    화려한조명에 내가주인공이되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 박**** 2013-0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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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인기 최고였다.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아 옛날이여~~~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다~~~
  • 박**** 2013-06-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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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양다리전문이였다..ㅎㅎㅎㅎ
    이제는...벌받은건가..ㅠㅠ
    애인하나생기게해주떼욤~~~~~~~ㅋㅋ
  • 김**** 2013-06-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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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왕년에 울보 였다.

    어린시절 감수성이 충만하여 영화보고 연극을보고 드라마를보고 슬픈장면에선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이제는 감수성이 없어진건지 눈물이 마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젊음의 행진] 관람하고 그시절의 감동 진하게 받으면 행복할것 같내요.
  • 11am 2013-06-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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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ㅡㅡㅡㅡㅡㅡㅡㅡ이벤트종료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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