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진지하고, 오래 만나본 처음 남자예요. 그런데 제가 지금 남자친구와 제일 힘든 부분이 좋아하는 옷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남자친구는 절 꾸며주는 걸 좋아해서, 이런 옷을 입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는데 제 눈에는 그게 하나도 안 이뻐 보이고, 입기도 싫어져요. 그래서 이런데서 오는 갈등이 너무 스트레스랍니다. 그래서 제 사랑은 지금 무척 아프네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표지부터 눈길을 끄네요~내 사랑이 아프다..맞아요~내 사랑의 아픔은 주변사람들은 위로와 공감정도지 깊숙히 알지는 못하죠..사랑이라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평생 풀어야할 숙제같다고나 할까요?
힘들때마다 주변의 위로가 힘이 될때도 있지만 입에 발린 인사치레같다는 생각이 더 많더라구요~
뭔가 냉철하게 말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이책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도 요즘 이별에 힘들어하는 아끼는 친구가 있어요~제가 해줄 수 있는건 힘내라는 말뿐이더라구요~저도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문구처럼 사랑의 병에서 완치될 수 있게 11am에서 도와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앗뇽하세요~!ㅋ아 저 도서 진짜 읽고 싶네요..
저는 남친이랑 이번달 27일날에 2주년이 되는데요..ㅠ사이가 예전 같이 안아서 참 섭섭하게 지내고 있어요. 진짜 요즘에는 하루도 멀다하고 싸우고,,서로 일 때문에 잘 못보기도 하고~ㅠ-ㅠ;그래서 그런가..?
제 남친은 나쁜 남자 같기도해요..ㅠ뭔가 사람을 서운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ㅠ한번씩 사람 울컥거리게 만든다는 ?ㅠㅠ저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다스려 보고 싶네요 ,,에휴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간 시간을 갖기로 한 커플입니다.. 이제 4일째가 되어 가는데 그녀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다시 한번 내 마음에 그녀를 가득채워서 돌아 가려고 합니다. 그녀도 이런 생각일까요? 정말 아푸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놓치고 싶지 않네요.. 이책으로 그녀의 마음 조금 헤아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 사랑만 하면서 서로 고마워하면서 살기에도 바쁜세상..왜 우린 늘 싸우기만 하는걸까. 이별이 정답인 걸까. 모든 노래가사가 다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고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난다. 사랑때문에 웃고 사랑때문에 우는 나는..바보인건가..그래도 확실한건..늘 니가 그립고..보고싶다는것..
단지 사랑을 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왜 지금 저에겐 아픔과 상처만 남았을까요? 주위에서 저에게 다들 그래요. 넌 진짜 남자를 왜이렇게 모르니? ... 저는 그냥 그사람을 사랑했던 것 뿐이고 그 사랑을 줬던 것 뿐인데.. 대체 뭐가 잘못 된거였을 까요.. 최근에 쉴틈없이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터라 요새 저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심정입니다.
직장때문에 힐링을 위해 떠날 수도 없고..
퇴근 후 이 책을 읽으며 힐링을 하고 싶네요..
이책 정말 저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제대로된 사랑한번 해보자고 10년째 연애도 못하는 저 자신에게 남에게 너무 상처만 준것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은거라곤 사랑이 더 서툴어졌다는거 이젠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어떻게 사랑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고 좀 배우고싶네요 좋은기회가 주어졌음좋겠어요!!!~
요즘 책들은 책 제목만 봐도 다가오는 느낌이 빠른것같아요. \'내 사랑이 아프다\' 제목만봐도 내 상처를 토닥여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기다 책 이미지도 너무 예쁘네요.
근데 당신이 나쁜사랑에 빠지는 진짜 이유라......
처음엔 절대 그런 사랑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는데 왜 결국 상처받는 사랑에 빠지고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게 질질끌고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책이 찌질한 저에게 어떤말을 해주는지 듣고 싶습니다.
음~ 집안의 결혼 반대로 서로에게 너무 힘든 시기예요.. 서로 지치고.. 점점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가끔은 사랑이 식었다는 생각도.. 여전히 그와 영화도 보고 싶고 뭔가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걸 보면 아직 사랑인듯 한데.. ㅎㅎ 지금의 저와 앞으로의 저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책 제목만 봐도 가슴한켠에 응어리가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설렘 기쁨 사랑 덤덤 아픔이반복되는게 사랑이듯
믿었던 그에게 이별..헤어지자는 말에 내삶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지.. 8개월이 흘렀네요
어리석은 생각만하고 우물안개구리 처럼 지낸 나날을
벗어던지고 싶네요..
지금껏 짧게 길게 사귀어온 남자친구만 해도....
10명은 넘는것 같아요....
근데 이제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내가 지금 하는게 사랑이 맞나?
난 연애 불능자인가... 방법을 모르는건 아닐까...
남자에게 문제가? 나에게 문제가?
정말 어리석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요.
사실 이럴땐 나를 잘아는 사람들의
네 탓이 아니야. 인연이 아니였을뿐이야.
이런말은 귀에 꽂히지가 않아요....
이런 저에게 <내 사랑이 아프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한 지 2년이 되었고 처음 사귄 남자가 바로 지금의 남편입니다^^ 8년 사귀고 결혼을 했는데 지금도 연애하듯 살고 있네요ㅎㅎ 이 책을 보면서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한 번 돌이켜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참, 4월 1일이 제 생일인데 생일날 당첨되면 기분이 더 좋을 듯 싶어요^^
내 사랑이 아프다. 맞아요 사랑이라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힘들때마다 주변의 위로가 힘이 될때도 있지만 입에 발린 인사치레같다는 생각이 더 많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요즘 이별에 힘들어하는 아끼는 친구가 있어요 저도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문구처럼 사랑의 병에서 완치될수있게 11am에서 도와주세요
"내사랑이아프다"
저는 솔직히 오늘 기분 좋은 마음으로 11am에 들어왔답니다.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회원가입도 했구요. 3개월 정도 백수로 놀다가 취업이 될것 같아서 봄맞이 쇼핑좀하려고? 히히.
사랑에 대한 의미는 포괄적이니까. 저는 늘 지금 처한 상황이나 배경이 슬프다고 생각했어요. 되는일도 없고 잘 되려고 하면 꼭 꼬이고. 그럴때마다 옆에서 힘을주고 용기를 준게 남자친구였어요. 이번에 쉬는 기간에도 괜찮다며 힘을 주기도 했구요. 동갑내기라서 타박도 하고 가끔 상처주는 말도 하지만 오늘은 술술 칭찬이 나오는걸요.
봄인데, 11am에서 이쁜옷도 쇼핑하고 좋은 책도 선물받아서 마음도 두둑한 봄을 맞이하고 싶어요^^
운명을 믿진 않지만 지금 옆에있는 그이에게서 운명을 느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표현도 많이하고 화도 많이 참지만 이게 정말 잘하고 있는 사랑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잘못됐다고해서 그이와 헤어지는 그런건 아니지만 제대로된 사랑법을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스스로 터득해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이 사랑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나이에도,,사랑ㅇ란 단어만 떠올려도,,설레임과,,두근거림이,,있답니다,,
난,,나이가,,제자리일줄 알았고,,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랑이 아프다,,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단어군요,,이 책을 읽으면서,,지난일들,,좋앗던일..슬펐던 추억,을 생ㄱㄱ하면서,,다시금,,입가에,,웃음이 지어지겟죠,,다지나간일들 이기에..사랑이 아프다,,,,
나쁜사람(정말 사람이 나쁜게 아니고, 사람은 착하지만 연애를 할 줄 모르는 나쁜남자)인줄 알고 시작했지만 변화되길 기대했고. 노력했지만 결국 혼자만의 노력이고 아픔이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의 노력이었지만 계속 해나가지 못했고. 이별의 아픔과. 아직도 그 사람이 많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사람에게도 내가 나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서툰 사람. 서툰 사람.
\'내 사랑이 아프다\'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힘들때마다 주변의 위로가 힘이 될때도 있지만 입에 발린 인사치레같다는 생각이 더 많더라구요~
뭔가 냉철하게 말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이책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도 요즘 이별에 힘들어하는 아끼는 친구가 있어요~제가 해줄 수 있는건 힘내라는 말뿐이더라구요~저도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문구처럼 사랑의 병에서 완치될 수 있게 11am에서 도와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남친이랑 이번달 27일날에 2주년이 되는데요..ㅠ사이가 예전 같이 안아서 참 섭섭하게 지내고 있어요. 진짜 요즘에는 하루도 멀다하고 싸우고,,서로 일 때문에 잘 못보기도 하고~ㅠ-ㅠ;그래서 그런가..?
제 남친은 나쁜 남자 같기도해요..ㅠ뭔가 사람을 서운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ㅠ한번씩 사람 울컥거리게 만든다는 ?ㅠㅠ저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다스려 보고 싶네요 ,,에휴
마음처럼 안되는것이 연애인거같아요 사람과의 관계
언제나 저는 진심으로 하면 언제든지 통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읽고 도움을 받고 싶어요
꼭 제마음을 위로 받고자 하는 부분이 아니라
그냥 어떻게 해야 현실적이고 현명한건지 알고싶어요
봄처럼 들뜨네요^^
그래도 내사랑이 아프다하니...
누구에게나 있는 아픔에 어떻게 이겨나가는지에 대한 공감과 경험이 되길바랍니다.
왜 지금 저에겐 아픔과 상처만 남았을까요? 주위에서 저에게 다들 그래요. 넌 진짜 남자를 왜이렇게 모르니? ... 저는 그냥 그사람을 사랑했던 것 뿐이고 그 사랑을 줬던 것 뿐인데.. 대체 뭐가 잘못 된거였을 까요.. 최근에 쉴틈없이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터라 요새 저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심정입니다.
직장때문에 힐링을 위해 떠날 수도 없고..
퇴근 후 이 책을 읽으며 힐링을 하고 싶네요..
근데 당신이 나쁜사랑에 빠지는 진짜 이유라......
처음엔 절대 그런 사랑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는데 왜 결국 상처받는 사랑에 빠지고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게 질질끌고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책이 찌질한 저에게 어떤말을 해주는지 듣고 싶습니다.
믿었던 그에게 이별..헤어지자는 말에 내삶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지.. 8개월이 흘렀네요
어리석은 생각만하고 우물안개구리 처럼 지낸 나날을
벗어던지고 싶네요..
10명은 넘는것 같아요....
근데 이제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내가 지금 하는게 사랑이 맞나?
난 연애 불능자인가... 방법을 모르는건 아닐까...
남자에게 문제가? 나에게 문제가?
정말 어리석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요.
사실 이럴땐 나를 잘아는 사람들의
네 탓이 아니야. 인연이 아니였을뿐이야.
이런말은 귀에 꽂히지가 않아요....
이런 저에게 <내 사랑이 아프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게도 사랑이 올수 있을까요.
아직 기다리는데....상처받아도 좋은데...
누군갈 사랑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읽고 싶네요
힐링이 필요할 때
저는 솔직히 오늘 기분 좋은 마음으로 11am에 들어왔답니다.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회원가입도 했구요. 3개월 정도 백수로 놀다가 취업이 될것 같아서 봄맞이 쇼핑좀하려고? 히히.
사랑에 대한 의미는 포괄적이니까. 저는 늘 지금 처한 상황이나 배경이 슬프다고 생각했어요. 되는일도 없고 잘 되려고 하면 꼭 꼬이고. 그럴때마다 옆에서 힘을주고 용기를 준게 남자친구였어요. 이번에 쉬는 기간에도 괜찮다며 힘을 주기도 했구요. 동갑내기라서 타박도 하고 가끔 상처주는 말도 하지만 오늘은 술술 칭찬이 나오는걸요.
봄인데, 11am에서 이쁜옷도 쇼핑하고 좋은 책도 선물받아서 마음도 두둑한 봄을 맞이하고 싶어요^^
난,,나이가,,제자리일줄 알았고,,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랑이 아프다,,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단어군요,,이 책을 읽으면서,,지난일들,,좋앗던일..슬펐던 추억,을 생ㄱㄱ하면서,,다시금,,입가에,,웃음이 지어지겟죠,,다지나간일들 이기에..사랑이 아프다,,,,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네요ㅠ
어려운 책은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사랑이야기책
좋아하는데~~ 읽고싶어요!!
유달리외로움을 많이타서 전항상 만남과헤어짐이
많습니다..상처받고또만나고..또상처받고...
그래서 제마음은 상처투성이입니다.이책을보면 뭔가
답이있을까요?...상처투성인제마음을 힐링해줄수
있는 그런책일거같아서 읽고싶어지네요...
\'내 사랑이 아프다\'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